허리가 아픈 매트리스 레스토닉
구매후 3개월때부터 허리가 아프고, 매트리스가 꺼진다고 AS를 신청하고, A/S 과장님은 매트리스 문제 없다고 한번씩 매트리스를 뒤집어서 두면 꺼진부분이 복구된다고 하고, 판매처에서는 꺼지는 느낌은 안다, 해줄수 있는 것은 없다.더 좋은 매트리스 있으니 더좋은 매트리스를 구매해라.
오늘 레스토닉 매트리스를 사람을 불러 폐기장에 버렸습니다.
속이 후련합니다.
무조건 제품이 문제가 없다라고 하기보다 고객이 왜 불편해 할까 고객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회사가 되지는 못할까.
두번다시 만나고 싶지 않은 레스토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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